지난 주말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 2인 결선에 오른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가 이용욱·조성환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금촌5일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는 등 민생행보에 나섰다.
손배찬 예비후보선거사무소는 보도자료를 통해 손 예비후보가 이용욱·조성환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파란색 장바구니를 들고 금촌5일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지역 농산물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과 시민들로부터 고물가에 따른 고충을 청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용욱·조성환 공동선대위원장은 지난 주말 1차 경선에서 탈락하면서 당초 약속대로 손 예비후보캠프에 합류했다.
이번 방문은 미국·이란 전쟁발 고유가 등 경제 위기로 어려움이 가중된 전통시장 경제를 살피기 위한 것이다.
손 예비후보는 “중동발 위기가 우리 시민들의 식탁과 소상공인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비상 상황”이라며 “지방정부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마련하고, 당선된다면 즉시 시행에 옮기겠다”며 강력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안전에 대한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손 후보는 “12년 전 세월호를 결코 잊을 수 없다”며 “재난에 대비하는 시스템을 더 촘촘히 점검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지방정부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손 예비후보는 전통시장 방문을 통해 수렴한 시장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등 실질적인 민생 맞춤형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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