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도헌 기자] 전남 강진문화원이 지난 11일 '폼생폼사 강진향교' 프로그램인 제1회 다산부모학교를 운영해 가족 참여 교육을 성화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7일 강진군에 따르면 다산부모학교는 총 6회차로 운영되며, 오는 5월 16일 2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산부모학교는 강진군 육아지원센터와 연계해 강진향교의 전통 공간을 배경으로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공동체 놀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문화유산인 향교가 가족과 지역을 잇는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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