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17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살목지’는 개봉 10일째인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2019년 개봉한 ‘변신’ 이후 호러 장르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 기록이다. ‘살목지’는 개봉 7일 만인 지난 14일 손익분기점(80만명)을 넘겼다.
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을 연출한 이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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