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이번 주말 열릴 것이라는 기대 속 코스피가 17일 장 초반 하락세로 전환하며 62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30.88포인트(0.50%) 내린 6195.1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8포인트(0.02%) 오른 6227.33으로 시작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바뀌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253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72억 원, 1442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 삼성전자 -0.46%, SK하이닉스 -0.87%
삼성전자는 0.46% 내린 21만6500원, SK하이닉스는 0.87% 내린 114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기(3.13%), 현대차(0.75%), 기아(0.51%) 등은 오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3.75%), SK스퀘어(-0.58%), LG에너지솔루션(-0.24%)등은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2.24%), 의료·정밀기기(1.52%) 등은 상승세고, 건설(-1.16%), 기계·장비(-0.86%), 전기·전자(-0.75%) 등은 하락세다.
▲ 코스닥, 3.81포인트(0.33%) 오른 1166.78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21포인트(0.02%) 오른 1163.18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3.81포인트(0.33%) 오른 1166.78로 출발해 등락을 반복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991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41억 원, 352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0.97%), 에코프로(0.47%), 에코프로비엠(0.24%) 등은 상승 중이고, 알테오젠(-0.41%), 삼천당제약(-0.40%) 등은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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