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2026년 제2차 해양경찰공무원 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일정이 본격화되면서 영어 성적을 사전에 확보하려는 수험생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필기시험은 오는 6월 13일 시행될 예정이며, 순경 공채에서는 남성 131명, 여성 22명으로 총 153명을 선발한다.
순경 공채 필기시험은 해양경찰학개론, 형사법 필수 2과목과 해사법규ㆍ헌법 중 1과목 선택으로 구성되며, 영어와 한국사는 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된다.
이 중 영어 성적 제출 마감일은 필기시험 예정일 전날인 6월 12일이다. 지텔프(G-TELP) Level 2 43점을 비롯해 토익(TOEIC) 550점, 토플(TOEFL) IBT 52점, 텝스(TEPS) 241점, 플렉스(FLEX) 457점, 토셀(TOSEL) Advanced 510점 이상의 성적이 인정된다.
현재 지텔프(G-TELP)는 제580회 정기시험 접수가 진행 중이며 일반접수는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추가 접수는 4월 22일까지다. 시험은 5월 3일 치러질 예정이며 성적은 5월 8일 오후 3시에 발표된다. 영어 성적 제출 마감일 기준 마지막 활용 가능 회차는 제582회 정기시험으로, 5월 31일 시행되며 성적은 6월 5일 오후 3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아직 유효한 성적이 없는 수험생이라면 남은 응시 일정을 고려해 서둘러 성적을 확보해야 한다.
한편, 지텔프(G-TELP)는 1986년 국내에 도입된 국제공인영어시험으로, 국가공무원 5ㆍ7급, 경찰, 소방, 군무원 등 국가기관 채용과 각종 국가전문자격 영어 대체시험에 활용된다. 또한 SK그룹, 애경그룹 등 주요 기업체 신입사원 채용, 중앙대, 경희대 등 대학 졸업 요건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구술·작문 평가인 G-TELP Speaking과 Writing은 200여 개 기업의 채용 승진에 사용되며, IBT at Home 도입으로 수험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