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토요일 아동 돌봄 운영…돌봄 공백 해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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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토요일 아동 돌봄 운영…돌봄 공백 해소 나서

연합뉴스 2026-04-17 09:48: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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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 평창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주말에도 아동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주말 돌봄 서비스'를 추진해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부담 완화에 나선다.

주말 돌봄 서비스는 오는 18일 부터 '평창형 돌봄 시설 온마을키움터 미탄점'에서 만 6세∼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보호자의 근무나 긴급 상황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아동에게는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과 학습 지원, 급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이용일 하루 전까지 온마을키움터 미탄점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온마을키움터 미탄점에서는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한 모래놀이 상담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17일 "평일 중심으로 운영되던 돌봄 서비스를 토요일까지 확대함으로써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과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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