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대구상공회의소와 내달 8일까지 입주기업의 유럽·중동 시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2026 DGFEZ 튀르키예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오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 튀르키예의 이스탄불과 앙카라를 방문한다. 1:1 수출상담회,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주요 산업단지 탐방 등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입주 및 예정 기업 10개사 정도로 ICT·로봇, 의료·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등 핵심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유력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상담장 및 이동차량, 1사 1인 통역사가 지원되며 업체당 1인에 한해 항공료와 숙박비 일부 등도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내달 8일까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및 대구상공회의소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 서류를 작성해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희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본부장은 “전략적 요충지인 튀르키예 시장 진출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수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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