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현대차의 럭셔리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첫 하이퍼카 클래스 도전이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을 앞세워 최상위 카테고리에 데뷔한다. 세계 정상급 제조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기술 경쟁에 뛰어든다.
WEC는 단순 속도가 아닌 내구성과 전략, 팀 운영 능력을 종합적으로 겨루는 대회다. 단거리 중심의 포뮬러1(F1)과 달리, 6시간에서 최대 24시간까지 이어지는 레이스를 통해 완주 여부가 성적을 좌우한다. 시즌은 총 8라운드로 구성되며, 르망 24시 등 장거리 레이스가 포함된다.
제네시스는 이번 데뷔전에서 성적보다 안정적인 완주에 초점을 맞췄다. 제네시스 측은 “개막전을 통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후 레이스에서 단계적으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하이퍼카 클래스는 기술 완성도와 운영 경험이 모두 요구되는 무대로, 신생 팀에는 높은 진입 장벽으로 평가된다.
국내 팬들은 스포티비 중계를 통해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한국어 중계는 19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며, 영어 해설은 스포티비 프라임2 채널에서 제공된다. 온라인에서는 스포티비 나우를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