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체제 ‘0골 0도움’ 아마드 향한 맨유 선배의 일침 “플레이가 너무 안전 지향, 더 도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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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체제 ‘0골 0도움’ 아마드 향한 맨유 선배의 일침 “플레이가 너무 안전 지향, 더 도전해야”

인터풋볼 2026-04-17 08: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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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배’ 리 샤프가 아마드 디알로의 플레이를 지적했다.

맨유 소식통 ‘스트레티 뉴스’는 16일(한국시간) “샤프는 아마드의 뛰어난 활동량을 칭찬하면서도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 코트디부아르 국적 공격수 아마드. 아탈란타에서 데뷔 후 맨유로 이적했는데 몇 년간 벤치 자원으로 분류되며 출전이 제한적이었다. 루벤 아모림 감독 부임 후부터 우측 윙백으로 기회를 잡았는데 지난 시즌 43경기 11골 8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올 시즌도 기세를 이어가 전반기 동안 에이스로 맹활약했다.

그러나 후반기부터 상황이 달라졌다. 지난 1월 아모림 감독 경질 후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가 들어섰는데 퍼포먼스가 눈에 띄게 저하됐다. 캐릭 임시 감독 아래 11경기에 모두 나섰지만, 단 한 개의 공격 포인트도 생산하지 못했다. 그에 반해 전반기 부진을 겪던 베냐민 셰슈코는 최근 결정력이 상승하며 주전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샤프가 아마드의 문제를 짚었다. 매체에 따르면 샤프는 “아마드의 활동량은 정말 뛰어나다. 적극적으로 수비 가담도 잘한다”라면서도 “하지만 직전 리즈 유나이티드전 풀백을 더 적극적으로 상대하지 못했다. 나는 그가 더 많은 위험한 플레이를 감수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현재 아마드의 플레이는 약간 안전 지향적인 면이 있다. 줄어든 출전 기회 문제로 인해 스스로를 제한했을 수도 있다”라며 좁아진 입지 속 아마드가 위험을 감수하는 플레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면서 “경기 초반에는 상대 풀백을 괴롭히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소 안전하게 플레이하는 모습이 보였다. 아마드는 앞으로 더 과감하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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