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둔 18일 오전 9시 화명생태공원에서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를 연다.
올해 걷기대회에는 사전접수 1천700명과 현장 신청자 300명 등 총 2천명의 시민이 참가한다.
'모두를 위한 한 걸음, STEP FOR ALL'이라는 표어로 진행되는 담쟁이 걷기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행사다.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통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 및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개막 퍼포먼스, 걷기 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체험 부스 운영, 사회관계망(SNS) 해시태그 이벤트, 포토존 운영, 보완 대체 의사소통 보조기구 체험, 장애 이해 퀴즈, 경품 추첨 및 기념품 제공 등 행사가 열린다.
올해 걷기대회 코스는 화명생태공원 행사장을 출발해 연꽃단지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1.6㎞ 구간이다.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해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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