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유방암 투병 중인 개그우먼 박미선이 예능 MC 복귀를 검토한다는 소식을 전해 주목받고 있다.
16일 박미선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미선이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가(家)'(가제) MC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연예인 가족의 일상을 담는 형식으로, 오는 6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미선과 이봉원이 동반 출연한다고 전해져 이들의 투샷을 다시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해 2월 자신의 SNS에 "오랜 휴식에 들어간 요즘. 집에서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이 귀하고 행복하다"는 글을 남기며 근황을 알렸다.
이어서 불거진 건강이상설에 "휴식기를 갖고 복귀할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8월 박미선의 활동 중단 이유가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내용이 전해졌다.
박미선의 쾌유를 바라는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고, 박미선은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직접 출연해 "생존신고 하러 왔다"며 직접 치료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박미선의 MC 출연이 확정되면 2024년 12월 종영한 TV조선 '이제 혼자다'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고정 MC 복귀가 된다.
남편 이봉원도 지난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박미선의 건강 근황을 직접 전했다.
이봉원은 "지금은 치료가 끝났고, 추이를 지켜보는 중이다"라며 "제가 잘 챙겨주는 성격이 아닌데, 뭘 해달라고 하면 군말없이 다 해줬다"면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SB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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