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배우 문채원(39)이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자필 편지로 직접 소감을 전했다.
문채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기도 하고, 그보다 더 설레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결혼 이후의 행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또한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기도한다. 따뜻한 봄날, 많이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팬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같은 날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역시 공식 입장을 내고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이며,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양가 가족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문채원 씨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문채원은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이후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1월에는 영화 ‘하트맨’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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