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GTX-A·신분당선 등 822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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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TX-A·신분당선 등 822억원 투입

경기일보 2026-04-16 20:0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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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경기도가 내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등 14개 사업에 822억원을 투입한다.

 

16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는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사용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안’을 경기도의회에 접수, 21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제389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2027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사용계획안’은 전년도인 올해 4월30일까지 국토교통부 장관에 제출하도록 돼 있으며, 이에 앞서 사전에 도의회 의견을 청취한 뒤 경기도교통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도는 ‘2027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사용계획안’을 통해 내년에 광역교통시설부담금으로 5개 분야 14개 사업에서 821억5천600만원을 책정했다. ▲광역철도 6개 사업 523억5천700만원, ▲환승센터 3개 사업 2억1천300만원, ▲광역 BRT 1개 사업 40억8천600만원 ▲개선 대책 3개 사업 239억원 ▲공영차고지 1개 사업 16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별로 보면, 광역철도 중 ‘GTX-A(삼성~동탄)’ 사업에는 7억1천400만원이 투입된다. 2028년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서울 강남구 삼성역과 경기도 성남, 용인, 화성시를 연결하며, 수도권 동남부의 교통 혼잡 완화와 통행시간 절감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수원 영통구 이의동에서 권선구 금곡동 일원까지가 사업구간인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광역철도 사업에는 내년에 216억7천만원이 사용될 것으로 계획이 잡혔다.

 

대장~홍대 광역철도의 경우 부천대장 3기 신도시 광역교통시설 적기 공급과 부천의 철도 서비스 취약 지역에 광역교통망을 공급하기 위한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달 말 실착공이 예정된 가운데 203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내년도 부담금 27억4천만원이 책정됐다.

 

이밖에 GTX-B(용산~상봉) 사업에는 74억600만원, GTX-B(인천대입구~용산, 상봉~마석) 134억200만원, GTX-C(덕정~수원) 64억2천500만원 등이 계획안에 담겼다.

 

환승센터의 경우 송탄역 환승센터 개선사업에 1억500만원, 안산역 환승센터 개선사업 6천300만원, 오이도역 환승센터 개선사업 4천500만원 등이 포함됐다. 또 성남~복정 광역BRT는 2028년 4월 완공으로 40억8천600만원의 부담금이 편성됐다.

 

아울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른 갈현~축현(지방도359호선) 도로확포장 사업의 경우 100억원이 투입된다.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소음저감시설 89억원, 야동~금승(지방도363호선) 도로확포장 50억원 등이 사용계획에 올랐다.

 

버스공영차고지 사업에서는 구리 사노 버스공영차고지의 경우 내년 6월까지 사업기간으로 내년도 부담금 16억원이 함께 편성됐다.

 

이와 함께 도는 ‘2026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사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청취안’ 역시 도의회에 제출했다. 해당 변경안은 애초 ‘2개 분야 6개 사업 561억9천400만원’에서 ‘4개 분야 9개 사업 567억4천600만원’으로 변경된 사용계획을 수립했다. 해당 변경안은 도의회 의견 청취 후 6월30일까지 국토부 장관에 제출해야 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2027년 부담금은 각 부서에서 사업 진척 상황을 보고 비용을 요청한 것을 검토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재원이 한정돼 모든 사업비를 줄 수 없어 부담금 추계에 따라 조정했다”며 “2026년도 부담금 사용계획 변경안의 경우 지난해 세운 계획에서 국고 예산 편성이나 사업 진척 상황이 조정이 될 수밖에 없어 올해 사업계획에서 변경했다. 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국토부에 계획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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