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홍보 포스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공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제17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참가자를 모집, 청소년에게 민주주의 주체로서 사회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6일 사업회에 따르면 대회는 일상에서 발견한 사회문제를 청소년이 직접 분석하고 공공정책 및 실천 과정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4~8명으로 팀을 구성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사회참여 활동 내용을 담은 원고를 사업회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만이 11월 7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앞서 제12회에서 제안된 ‘어린이용 문화재 안내판 QR코드 개선’은 문화재청 정책에 반영됐고 제16회에서 나온 ‘등굣길 안전 방안’은 광주시 학교 인근 지역 과속 방지턱 설치로 이어지는 등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나타나고 있다.
사업회는 내달 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회 개요와 사회참여 방법론을 안내하는 온라인 설명회를 공개할 예정이다.
강다현 수습기자 dahyun0115@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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