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박정우 기자]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일부 선거구 공천 결과를 추가로 발표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제11차 회의를 열고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 등을 종합 평가해 단수 후보자와 기초의원 기호(순번)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초단체장 3곳과 광역의원 5곳 등 총 8개 선거구에서 단수 후보자가 결정됐다.
기초단체장 단수 후보는 ▲영도구 안성민(현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남구 김광명(전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사상구 이대훈(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등이다.
광역의원 단수 후보는 ▲서구 제2 이용운 ▲부산진구 제1 박희용 ▲부산진구 제2 이대석 ▲북구 제3 이종진 ▲북구 제4 박종율 등 5명으로 확정됐다.
기초의원 선거구에서도 일부 지역 후보자와 기호가 의결됐다. 중구, 영도구, 서구, 기장군 등 6개 선거구에서 후보자 명단이 확정됐으며, 일부 선거구는 복수 후보 체제로 기호가 부여됐다.
공천관리위원회는 “단수 후보자 및 기초의원 기호는 시당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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