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지상렬, 신보람 커플의 결혼 여부에 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16살 연하랑 결혼하는 지상렬에게 부부 꿀팁 전수하는 선우용여 (절대 이혼 안하는 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선우용여는 지상렬의 연애를 언급하면서 "결혼까지 가서 마지막 사랑이 돼야 한다. 지금 반평생을 살아오지 않았나. 그러면 습관을 바꿔야 한다. 이제 술을 끊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지상렬은 선우용여에게 "올해 결혼을 해야 하나, 아니면 시간을 둬야 하냐"고 물었다.
선우용여는 지상렬과 신보람의 띠 조합이 좋다며 "올가을에 해라"라고 추천했다. 그러면서 "나는 얘 결혼 못 할 줄 알았다. 술만 먹으니"라며 "(신보람 씨 안 만났으면) 빨리 죽었을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선우용여는 "결혼하자마자 얼른 애를 하나 낳아야지"라며 2세 계획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지상렬은 망설이며 "아이가 태어나서 유치원에 가도 제가 60 넘어서 데리고 가는 거다"라고 설명하자 선우용여는 "괜찮다. 김용건 씨는 80, 70에도"라며 75세에 늦둥이 아들을 얻은 김용건을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1970년 생인 지상렬은 대표적인 '연예계 노총각'으로 알려지며 연인 찾기에 나섰고,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을 통해 쇼호스트 신보람과 인연을 맺은 뒤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6세다.
'살림남'을 통해 연애 과정을 보여주던 지상렬은 최근 여러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결혼, 2세와 같은 밀접한 이야기를 나눠 이목을 모으고 있다. 공개 연애 6개월 만에 관계 발전이 있는지에 궁금증을 더했다.
지난 15일 KCM, 지상렬 유튜브 채널에서 지상렬은 "어떤 무속인이 결혼하기 전에 아들이 보인다더라"라고 조심스럽게 말하면서 "맞는지 안 맞는지는 모르겠다. 이제 순서가 있는 거니까. 법도가 있지"라며 '혼전 임신'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눈길을 끈 것이다.
그런가하면 지난 10일에는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는 나영석은 지상렬에게 "방송 보고 놀랐다. 인연이 없어서가 아니라 눈이 높은 거였구나 싶었다. 그분이 너무 괜찮았다"며 신보람에 대해 말했다.
이에 지상렬은 "잘됐다고 해야지. 동엽이도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 답했고, 나영석은 "동정의 눈빛이 아니라 이 형은 안 한 거다. 방송 보고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상렬은 "만약 신보람 씨와 결혼하게 돼서 '자기야 나 나영석이랑 프로그램 해' 이러면 얼마나 좋겠냐"고 말했고, 나영석은 "형이 신보람 씨랑 결혼하면 내가 형을 위해 뭐라도 만들겠다. 늘 형이랑 뭔가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많은 '노총각' 연예인들이 결혼 후 안정과 연예 활동에서도 많은 활약을 보여준 바, 지상렬도 결혼에 성공해 제3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각 유튜브 채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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