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국가산업대상 2관왕···품질·환경경영 성과 입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부발전, 국가산업대상 2관왕···품질·환경경영 성과 입증

이뉴스투데이 2026-04-16 17:25:00 신고

3줄요약
한국서부발전 충남 태안 본사 전경. [사진=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 충남 태안 본사 전경. [사진=한국서부발전]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제조품질과 환경경영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서부발전은 16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제조품질 부문과 환경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조품질은 8년 연속, 환경경영은 3년 연속 수상이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경영 역량과 서비스 경쟁력을 종합 평가해 산업 발전 기여도를 인정하는 상이다.

서부발전은 발전 공기업 최초로 생성형 AI 플랫폼 ‘WP-GPT’를 도입해 발전소 운영 효율을 높이고 역대 최저 수준의 비계획 고장정지율을 유지했다. 또한 가상모형 기반 ‘지능형 발전운영 통합시스템’을 고도화해 품질경영 수준을 끌어올렸다.

아울러 기자재 제작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의 품질을 관리하는 ‘생애주기 통합관리 체계’와 전사 용접 작업 통합관리 체계 구축도 추진 중이다.

환경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태안화력 5·6호기 환경설비 개선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기존 대비 57% 줄였고 서인천복합발전소에는 초기 배출 오염물질 저감 설비를 도입했다.

수질 관리 측면에서는 5년간 6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수폐수 설비를 보강하고 재이용 시스템을 구축해 연간 131만톤의 폐수를 재활용했다.

이와 함께 탈석탄, 재생에너지 확대, 바이오매스 혼소 등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28% 감축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정복 사장은 “제조품질 혁신, 환경경영 그리고 안전 최우선 경영은 서부발전의 생존 전략이자 핵심 가치”라며 “해당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이라는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