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우리금융캐피탈(대표 기동호)이 아동복지시설 지원과 친환경 전환을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지역아동센터에서 차량 전달식을 열고 전국 아동복지시설 9개소에 친환경 차량 9대를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동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 지역 아동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이동 편의성 개선과 탄소 저감 실천을 동시에 추진하는 ‘With우리 그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원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해 서울·경기·대전·광주·대구·부산 등 6개 지역 아동복지시설 9곳에 차량과 충전 인프라를 제공했다.
지원 차량은 소형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승합차로 구성됐으며, 향후 아동 등·하원과 돌봄 활동 등 현장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ESG 실천과 포용금융 가치 확산을 병행한다는 전략이다. 3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현재까지 15개 시설에 약 8억원을 지원해 390여 명의 아동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기동호 대표는 “친환경 차량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이동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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