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16일 교육연수원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이해 연수'를 개최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생태전환교육 철학과 실천 방향을 알리고, 영유아가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연수와 함께 '2026년 함께성장 생태전환교육' 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영유아에게 질 높은 생태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기관별 운영비 지원과 함께 발달 수준에 맞춘 체험 행사,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생태체험'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경숙 유보통합추진단장은 "유보통합의 취지를 살려 기관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질 높은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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