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환율이 사흘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 1470원 중반대를 기록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474.6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1473.6원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1466.6원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낙폭을 축소하며 결국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앞서 환율은 이틀 연속 하락한 바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8.056으로 전일 대비 0.08%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이후 협상이 이어지면서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가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158.877엔으로 소폭 하락했고,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0.03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7원 넘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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