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패션 디자이너 겸 방송인 황재근이 초저가 아이템으로 완성한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16일 황재근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현실적인 고민이 담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재근은 블랙 톤의 바람막이와 버뮤다 팬츠, 선글라스를 매치한 스타일로 카메라 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에는 "바람막이 5천원, 트레이닝 팬츠 7천원, 민소매 티 3천원" 등 구체적인 가격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구매처 역시 저가 플랫폼임을 밝히며 시선을 모았다.
전체적으로 저렴한 아이템을 활용했음에도 특유의 감각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린 점이 인상적이다.
그는 "디자이너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라는 글을 덧붙이며 저가 의류의 높은 완성도 속에서 디자이너로서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한편 1976년생인 황재근은 민머리 스타일과 콧수염 등 개성 있는 비주얼로 주목받아 온 디자이너다. 한국인 최초로 세계 3대 패션 스쿨 중 하나로 꼽히는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를 졸업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의 가면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그는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혀왔고, 최근에는 달라진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황재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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