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대낮에 고등학교 건물 로비로 들어와 권총을 발사하는 총격범을 교장이 맨몸을 날려 단숨에 제압했습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폴스 밸리 고등학교'의 총기사건을 신속 진압한 커크 무어 교장에게 "참사를 막았다"는 칭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 학교를 졸업한 총격범은 1999년 '컬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 같은 사건을 계획하고 집에서 두 정의 권총을 갖고 학교에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작: 김화영 김별아
영상: 로이터 Pauls Valley Public Schools/T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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