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12주기 기억식 참석…“국민 생명·안전 지키는 국가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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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12주기 기억식 참석…“국민 생명·안전 지키는 국가 만들 것”

코리아이글뉴스 2026-04-16 16:26: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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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국가의 책임을 강조하며 안전한 사회 구축 의지를 밝혔다. 현직 대통령이 세월호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16일 오후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 기본 원칙을 반드시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도 함께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유가족과 주요 인사들과 인사를 나눈 뒤 행사에 자리했으며, 김 여사는 정당 대표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등 예를 갖췄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12년이 흘렀지만 그날의 기억은 여전히 선명하다”며 “깊은 슬픔 속에서도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온 유가족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국가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우리는 분명히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또 “그날의 교훈을 잊지 않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을 지켜내는 나라, 국민이 믿을 수 있는 국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억하고 기록하며 다짐하는 한 희생자들의 이름과 꿈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전한다. 기억하겠다.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은수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현직 대통령이 세월호 기억식에 참석한 것은 처음으로, 취임 후 첫 기억식에 직접 참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 회복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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