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청년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2026년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청년 해외연수 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에게 해외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은 삼육대학교가 맡는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진행되며, 자기개발계획서를 중심으로 성장 가능성과 참여 의지를 평가한다.
최종 선발자는 사전교육을 거쳐 해외연수에 참여하며, 팀 프로젝트와 진로교육, 기업탐방, 문화체험, 홈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이후 성과공유회와 사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해외연수는 오는 6월28일부터 7월26일까지 4주간 캐나다 토론토메트로폴리탄대학교에서 진행된다. 항공권과 연수비, 숙식비, 교통패스, 보험 등 주요 비용이 지원된다.
송보경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들이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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