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31만여 필지 개별공시지가 공개…5월까지 이의신청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파주시, 31만여 필지 개별공시지가 공개…5월까지 이의신청

경기일보 2026-04-16 15:56:03 신고

3줄요약
8. 파주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시작_파주시청 전경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31만 8천28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다음달 29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개별 토지의 이용 현황, 용도지역, 도로접면 등 주요 특성을 정밀 조사하여 산정됐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출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파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파주시청 누리집이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결정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파주시청 부동산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파주시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가격 적정성을 재조사할 뿐만 아니라, 감정평가사가 직접 민원인과 상담하고 현장을 동행하며 검증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검증이 완료된 토지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그 결과가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김영기 파주시 부동산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분야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시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정해진 기간 내에 지가를 반드시 확인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