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정체 뚫는다” 파주시, 가람도서관~설문IC 신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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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정체 뚫는다” 파주시, 가람도서관~설문IC 신호 개선

경기일보 2026-04-16 15:46: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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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주시, 가람도서관~설문나들목(IC) 구간 교통체계 대폭 개선
파주시, 가람도서관~설문나들목(IC) 구간 교통체계 개선 로드맵.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가람도서관 사거리부터 설문나들목(IC) 구간의 고질적인 교통정체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신호체계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가람도서관 사거리와 상지석 교차로 일대의 비효율적인 신호 운영과 단절된 신호 연동으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마다 약 2.21km에 달하는 구간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반복돼 왔다.

 

이에 파주시는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가람도서관 사거리 차로 재조정 ▲신호체계 단순화 ▲교차로 간 신호 연동 최적화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가람도서관 사거리는 지산초 방향 차로를 재조정해 좌회전 및 직진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기존 6현시였던 신호 체계를 4현시로 단순화해 운영 효율을 높인다. 특히 도서관 앞에는 교통섬을 설치해 보행자의 횡단거리를 약 9m 줄이고, 보행 대기 및 이동 시간을 13초가량 단축하는 등 보행자 안전도 함께 도모한다.

 

또한 상지석 교차로부터 설문나들목(IC)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분산되어 있던 신호 연동체계를 하나로 통합한다. 이를 통해 출근 시에는 IC 방향으로, 퇴근 시에는 신도시 방향으로 교통량이 집중되는 특성에 맞춰 최적의 신호 연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파주경찰서와 협의를 마친 이번 사업은 오는 21일부터 차로 조정 및 신호체계 개선에 들어가며, 교통섬 설치는 9월 중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 조치로 상습 정체 구간의 통행 속도가 향상되어 시민들의 출퇴근길이 한결 가벼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해 시민 중심의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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