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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SOL모임통장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모임장 중심 기능에서 벗어나 모임원까지 이용 편의성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홈 화면에서 내역과 모임 탭을 통합해 모임비 현황, 거래 내역, 공지사항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기능 접근성을 높여 서비스 이용 흐름을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챗봇과 홈 화면 배너를 통해 일정 변경이나 회비 납부 등 주요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이용자가 모임 관련 일정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캘린더 기능도 확장됐다. 일정 등록뿐 아니라 게시글 작성 기능이 추가됐으며, ‘모임비 통합 관리’ 메뉴를 통해 회비 관련 기능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선물하기’ 기능을 새로 도입해 생일 등 기념일에 금융상품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개편을 기념해 4월 15일부터 5월 8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마이신한포인트를 무작위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모임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 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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