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현아-용준형 부부가 연일 신혼 같은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장성규는 개인 계정에 "끝나지 않은 우승 축하파티 #고마워. 그리고 테니스에 입문한 반가운 동생들"이라고 적었다.
장성규가 언급한 '반가운 동생들'의 정체는 현아, 용준형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 용준형 부부는 장성규 앞에서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함께 테니스를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 두 사람은, 운동까지 취미를 공유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보다 앞서 현아의 개인 SNS를 통해 용준형이 직접 쓴 편지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해당 편지에는 '사랑하는 내 아내 현아야.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 힘든 내색 안 하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해'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어 '이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테니 하나도 놓치지 말고 다 즐기자. 앞으로 시작될 너의 새로운 여정도 온 마음 다해 응원해. 사랑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당시 현아가 소속사 앳에어리어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한 상황이었던 만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로 해석됐다. 이 밖에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의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한 쇼핑몰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손을 꼭 붙잡은 이들은 여전히 신혼 같은 근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 2024년 10월 결혼했다.
현아는 데뷔 초부터 마른 몸매를 유지하다 결혼 후 다소 살이 오르자 혼전임신설을 시작으로 수차례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임신설에 선을 그으며 "체중 조절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있고, 앨범 준비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현아 계정, 온라인 커뮤니티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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