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미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조 부위원장은 16일 “지난 임기 동안 남양주의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복지 기반 확충,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해왔다”며 “이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조 부위원장은 남양주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교통과 안전,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기는 불편과 요구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집행부에 실질적 개선을 촉구했고, 이를 위한 예산 확보에도 전력했다.
또 영아 문화향유 환경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생애 초기 문화 접근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했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이 현장에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사할린 한인 지원 정책을 통해 역사적 책임 이행과 지역사회 통합 활동도 펼쳤다.
이 밖에도 군부대 이전부지 등 유휴공간과 카페 등 민간 공간을 활용한 문화거점 조성 정책을 제안해 방치된 공간을 주민에게 돌려주기도 했다.
조 부위원장은 “재선 도전은 정책의 연속성과 지역 발전의 지속성을 위한 일”이라며 “처음 의회에 들어설 때의 마음을 잊지 않고 지난 4년의 시간처럼 주민과 함께하겠다”고 했다. 이어 “권한이 아닌 책임으로, 언제나 주민 곁에서 친근한 ‘우리동네미자씨’로 남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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