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난임을 극복하고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드디어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녀는 현재 임신 8주 정도로 태명 복복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다며, 입덧으로 고생하고 있지만 그마저도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이번 임신이 결코 쉽지 않았던 과정임이 고스란히 담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아야네는 그동안 두 번의 유산 아픔을 겪었으며, 네 번의 배아 이식과 수많은 약 복용, 간절한 기다림 끝에 소중한 생명을 다시 마주하게 되었다고 털어놨다. 영상 속 그녀는 곧 네 가족이 된다는 설렘과 함께 눈물을 훔치며 복복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21년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는 평소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7월에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첫째 딸을 품에 안은 바 있으며, 당시에도 유산 경험을 고백하며 많은 난임 부부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했다.
이번 임신 발표 과정에서 한 누리꾼이 아직 안정기가 아닌데 소식을 올린 것에 대해 우려 섞인 반응을 보이자, 아야네는 유산 경험이 많으니 간절히 기도를 부탁드린다는 진심 어린 답변을 남겼다. 남편 이지훈 역시 그냥 축하해 주시면 안 되냐며 아내를 향한 든든한 지지와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어렵게 찾아온 새 생명인 만큼 이들 부부의 임신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과 축복이 쏟아지고 있다. 아야네는 당분간 태교와 건강 관리에 집중하며 둘째를 만날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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