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을 지나가던 25t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0명을 동원해 오후 1시2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물차 운전자가 자력으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화재로 화물차가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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