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STAR] '축구의 신' 메시 넘어 '최연소 챔스 70골 달성' 음바페, 기록 싹쓸이에도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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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STAR] '축구의 신' 메시 넘어 '최연소 챔스 70골 달성' 음바페, 기록 싹쓸이에도 웃지 못했다

인터풋볼 2026-04-16 14:4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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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비록 패배했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는 역사를 썼다.

레알은 1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게 3-4로 패배했다. 1차전 스코어와 합쳐서 4-6으로 패했다.

승부는 매우 팽팽했다. 레알은 1차전에 1-2로 패배했었는데, 전반전에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2-2인 상황, 전반 42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골망을 흔들어 3-2를 만들었다. 합산 스코어는 4-4였다.

후반전에 레알에게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41분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의 퇴장이 나왔고, 이후 루이스 디아즈의 득점과 마이클 올리세의 쐐기골이 터지면서 레알이 끝내 패했다.

경기 중에도, 끝나고 나서도 심판의 판정이 논란에 휩싸였다. 감독과 선수 나눌 것 없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토로했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은 "레드카드가 경기를 망친 것은 확실하다"라고 말했고, 주드 벨링엄은 "농담 같다"라고 했다.

음바페는 전반전의 득점으로 기록을 세웠는데, 빛을 바랬다. 영국 '골닷컴'은 "음바페는 이번 시즌 대회 15골을 기록함으로써, 카림 벤제마가 보유 헸던 프랑스 선수 단일 시즌 챔피언스리그 최다 득점 2위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라고 전했다.

리오넬 메시의 기록도 갈아치웠다. 매체는 "과거 바르셀로나의 아이콘이었던 메시는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70골 고지에 도달한 최연소 선수 타이틀을 지키고 있었으나, 이제 그 기록은 음바페에게 넘어갔다. 음바페는 27세 116일의 나이로 70골을 터뜨렸다. 이는 메시가 해당 기록을 달성했을 때(27세 134일)보다 약 3주 앞당긴 기록이다.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음바페가 보여준 놀라운 꾸준함과 지속성을 입증하는 증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음바페는 역대 최초로 단일 시즌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서만 10골을 넣은 선수가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음바페는 레알 소속의 공격수다. 어린 나이 때부터 걸출한 활약을 보여줬다. 처음으로 출전했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전경기에 나서 4골 1도움을 기록, 우승을 거머쥐었다. 차기 발롱도르를 차지할 선수로 점쳐졌는데, 아직 수상한 적이 없다. 이번 시즌 레알에서 39경기 40골 6도움을 기록하며 발롱도르에 도전하는 듯싶었지만, 어려워 보인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하기도 했고, 스페인 라리가 우승도 바르셀로나에게 밀린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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