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글로벌 ESG 평가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성증권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Global이 발표한 '지속가능성 연감 2026(Sustainability Yearbook 2026)'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증권은 16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이어갔다.
해당 연감은 S&P Global이 매년 실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기반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을 선별해 발표하는 자료다. 올해는 전 세계 9,200여 개 기업 가운데 상위 10% 수준인 848개 기업이 포함됐으며, 국내 기업은 63개사가 선정됐다.
삼성증권은 장기간 연속 선정된 점에서 ESG 경영 체계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략 수립과 정책 방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전사적인 ESG 활동을 추진해왔다.
회사 측은 ESG를 단순한 경영 트렌드가 아닌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의 핵심 요소로 보고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