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이락 기자 = 16일 오후 1시께 일본 지바현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착륙하던 소형 제트기가 활주로를 벗어나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이 제트기는 이날 시즈오카 공항을 출발해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직후 활주로를 이탈해 인근 잔디밭에서 정지했다.
공항 측은 사고 직후인 오후 1시께부터 나리타 공항의 활주로 2곳 중 한 활주로를 폐쇄하고 현장 수습에 나섰다.
현장에 소방차 여러 대가 출동했지만 기체에서 연기나 화재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제트기에 탑승했던 3명 모두 부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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