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광역의원 선거구 30곳 가운데 27곳의 단수 추천 및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다.
후보자 단수 추천 선거구는 16곳, 경선 선거구는 11곳이다.
광역의원 공천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곳은 동구1, 달서구3, 달서구4 선거구다.
광역의원 경선에는 책임당원 선거인단 유효투표 결과 100%를 반영한다.
경선일은 오는 20∼21일이며, 양일 각각 모바일 투표와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투표가 진행된다.
시당 공관위는 앞서 대구 기초단체장 공천 결과를 발표했으나 중구청장과 수성구청장 공천 결과는 아직 내놓지 않았다.
이와 관련 이인선 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유가 있어서라기보다는 결정 못 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역 구청장이 있는 곳은 원래부터 뒤에 (결정)하기로 나눠놨었다"며 "다음 주 수요일이나 목요일 정도에는 결과를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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