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제주항공이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어린이·청소년 대상 항공안전 교육에 나섰다.
제주항공은 서울 송파구 송파안전체험관에서 만 4세 이상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주항공과 함께하는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제주항공 CSR 특화팀 소속 객실승무원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좌석벨트 착용 방법 ▲산소마스크 사용법 ▲항공기 착수 시 구명복 사용법 ▲비상탈출 요령 및 비상슬라이드 체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안전 교육을 경험했다.
제주항공은 항공안전교육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전국 초·중학교와 어린이·청소년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해왔다. 올해 3월 기준 누적 참여자는 30만8600여 명에 달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항공안전교육을 통해 안전 강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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