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으로 이어진 한중 교육 교류…월드케이팝센터, 국제 협력 무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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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으로 이어진 한중 교육 교류…월드케이팝센터, 국제 협력 무대 열었다

뉴스컬처 2026-04-16 14:08: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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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재성] 한국과 중국 양국 청소년과 교육계가 K-POP을 매개로 한 자리에 모였다.

월드케이팝센터는 지난 15일 본부에서 ‘2026 한중 국제 연수 및 교장 자원공유 포럼’과 ‘제8회 한중 국제 청소년 K-POP 댄스대회 출범식’을 연이어 열고 양국 협력의 새로운 접점을 제시했다. 이번 자리는 교육과 산업, 문화가 결합된 복합 교류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가늠하는 장으로 읽힌다.

사진=월드케이팝센터
사진=월드케이팝센터

행사는 한중지역경제협회와의 공동 주최로 진행됐으며, 한국과 중국의 교육 관계자들과 K-POP 산업 전문가, 언론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중국 산둥성 일대 약 40개 학교 교장단이 직접 참여하면서 현장 중심의 교류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실질적 의미를 남겼다.

이날 논의의 축은 분명했다. K-POP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교육 모델 구축과 청소년 대상 국제 연수 프로그램, 그리고 문화 콘텐츠 협력 확장이다. 단순한 공연 산업을 넘어 교육 커리큘럼과 연계된 새로운 형태의 한류 확산 전략이 구체적인 안건으로 오르며 관심을 끌었다.

행사의 또 다른 축이었던 ‘제8회 한중 국제 청소년 K-POP 댄스대회’ 출범식에서는 향후 운영 구상과 국제화 전략이 공개됐다. 이 대회는 차세대 K-POP 인재를 발굴하는 동시에, 국가 간 청소년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글로벌 무대 진출을 염두에 둔 시스템 구축이 강조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월드케이팝센터
사진=월드케이팝센터

이어 열린 교장 자원공유 포럼에서는 양국 교육기관 간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공동 연수 프로그램 개발, 인적 자원 교류 확대 등 실질적 협업 방안이 제시되며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마련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월드케이팝센터 박성진 대표는 “K-POP은 문화 콘텐츠를 넘어 교육과 산업을 잇는 매개체로 기능하고 있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국 협력의 외연이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중지역경제협회 이상기 회장은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문화 교류는 미래 협력의 토대가 된다”며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월드케이팝센터는 향후 국제 연수 프로그램과 K-POP 기반 교육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뉴스컬처 김재성 kisng102@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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