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지역단체들, 어려운 이웃에 김치·여름계절물품 잇따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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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지역단체들, 어려운 이웃에 김치·여름계절물품 잇따라 지원

경기일보 2026-04-16 13:5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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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바르게살기운동 청계동 위원회가 녹향원을 방문해 열무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초여름 날씨 속 의왕 지역단체들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의왕시 바르게살기운동 청계동위원회(위원장 전동주)와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천석)는 열무김치 나눔봉사활동과 ‘하절기 계절물품 지원 사업’을 각각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청계동위원회는 청계동에 위치한 녹향원과 마리아의 집, 명륜보육원 등 이웃의 따뜻한 도움이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과일 등과 함께 시설 이용자들에게 전달했다.

 

전동주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계기를 됐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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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하절기 계절물품 지원 사업’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이어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하절기 계절물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체는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름용 인견 이불을 지원 품목으로 마련했다.

 

인견 이불은 부드럽고 촉감이 시원해 무더운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홀몸어르신과 한부모·조손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폭염과 혹한기 등 기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한천석 위원장은 “이웃이 여름철 시원한 환경에서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견 이불을 준비했다”며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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