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나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전남 광양과 나주에서 산불·주택 화재가 발생했다.
1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분께 광양시 진상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과 지방자치단체는 헬기 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신고 접수 31분 만에 큰불을 잡았고,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11시 17분께는 나주시 동강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당국이 불을 끄고 있다.
이 불로 주택 1개 동과 간이창고가 전소했고, 자력으로 대피한 70대 여성 A씨가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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