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소규모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한 일터 지킴이'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영세사업장이나 소규모 건설 현장 등에서의 산재 감축을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자나 노사단체 전문가 등이 상시 순찰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연간 약 28만회 순찰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김 장관은 안전한 일터 지킴이와 함께 2인 1조로 현장 곳곳을 다니며 이동식 비계 및 접이식 사다리 등을 점검하고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요청했다.
김 장관은 "안전한 일터 지킴이가 소규모 현장 등에서 안전일터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킴이 활동을 초기에 안착시켜 사업장 규모별 위험 격차를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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