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 울트라에 붕괴: 스타레일 캐릭터 굿즈를 묶어 파는 한정 에디션이 오는 24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풀린다.
2,000개 한정이고, 17일 오후 5시부터 1인 1개 구매 예약이 시작된다. 삼성이 중국 게임 IP를 두 번째로 끌어안은 콜라보인데, 첫 번째였던 갤럭시 S24+ 은랑 에디션이 어떻게 팔렸는지를 생각하면 이번 2,000개도 예약 시작과 동시에 경쟁이 붙을 가능성이 높다.
이번 에디션의 중심 캐릭터는 붕괴: 스타레일의 '키레네'다. 키레네 콘셉트로 제작된 갤럭시 S26 울트라 LD 마그넷 케이스를 포함해 아크릴 오르골, 아크릴 스마트폰 거치대, 마그넷 스탠드 월렛, SD 아크릴 키링 등 액세서리 5종이 구성에 들어간다. 여기에 키레네 테마 배경화면·아이콘·벨소리 세트, 게임 내 아이템 리딤코드, 갤럭시 스토어 40% 할인 쿠폰 6매까지 얹힌다.
삼성이 이 에디션을 굿즈 판매로만 기획하지 않았다는 건 행사장 구성을 보면 드러난다. 같은 기간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붕괴: 스타레일 서비스 3주년 기념 팝업 '환락! 팝업스토어'가 동시에 운영된다.
게임 내 신규 지역 '이상 낙원'을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에서 스탬프 미션과 포토존이 돌아가고, 3주년 홀로그램 티켓과 기억의 프리즘 홀로그램 티켓 등 특전도 마련된다. 굿즈존과 팝업 부스는 사전 또는 현장 예약이 필요하지만, 키레네 에디션 구매 예약자는 별도 예약 없이 입장할 수 있다.
행사장 한켠에는 갤럭시 S26 울트라 성능 체험 공간도 붙어 있다. 2억 화소 카메라로 피규어 디테일을 들여다보거나, 수평 고정 슈퍼스테디 기능으로 움직이는 장면을 찍어보는 방식이다.
게임 팬을 불러모아 갤럭시 신제품을 체험시키는 구조인데, 삼성 입장에선 팬덤이 탄탄한 IP를 동원해 스토어 유입을 늘리는 계산이 깔려 있다.
판매 기간은 24일부터 5월 5일까지다. 홍대 삼성스토어 한 곳에서만 살 수 있고, 수량은 2,000개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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