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1호 트로트 연습생’ 최종원, 훈훈 비주얼에 가창력까지…‘무명전설’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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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1호 트로트 연습생’ 최종원, 훈훈 비주얼에 가창력까지…‘무명전설’ 1위 질주

스포츠동아 2026-04-16 11:29: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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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최종원이 장윤정 메들리 무대로 ‘무명전설’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15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는 최종원이 하루, 이대환, 황윤성, 박민수와 함께 ‘하루온종일’ 팀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1라운드 팀 메들리전에서 ‘하루온종일’ 팀은 장윤정의 ‘옆집누나’, ‘와락 부비부비’, ‘사랑아’를 선곡해 흥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최종원은 등장과 동시에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고,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안무와 퍼포먼스를 안정감 있게 소화했다.

특히 카드 섹션을 활용한 메가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며 무대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최종원은 팀 무대에서 중심을 잡으며 관객과 심사위원의 시선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이어 최종원은 황윤성, 박민수와 함께 장윤정의 ‘오동도 블루스’, 박지현의 ‘녹아 버려요’ 유닛 무대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를 드러내며 한층 깊어진 매력을 입증했다.

비주얼과 퍼포먼스, 보컬을 모두 갖춘 올라운더 면모도 다시 확인됐다. 최종원의 활약 속에 ‘하루온종일’ 팀은 현재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종원은 JYP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의 1호 트로트 연습생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KBS2 ‘더 딴따라’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데 이어 ‘무명전설’에서도 존재감을 키우며 차세대 트로트 기대주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한편 최종원이 출연하는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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