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구찌는 실크 스카프 프로젝트 '아트 오브 실크'의 새로운 챕터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피렌체 구찌 아카이브에서 선정한 10점의 스카프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구찌는 2025년부터 실크 스카프의 역사와 예술성을 조명하는 이니셔티브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플로라, 애니멀리아, 해양 등 다양한 모티프를 담았다. 각 스카프는 하우스 초기 디자인 언어의 예술성을 강조한다.
특히 1966년 탄생한 플로라 모티프를 바탕으로 한 LACMA 협업 익스클루시브 스카프 2점도 함께 공개했다. 플로라 프린트는 계절별 꽃을 정교하게 구성해 오리지널 디자인의 생동감을 유지한다.
구찌는 실크 스카프를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제안하는 캠페인도 전개한다. 스카프의 움직임과 텍스처, 스타일링 조화를 통해 현대적 액세서리로 확장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념해 구찌는 피렌체 미술 아카데미와 협업했다. 아카데미 학생들이 스카프 디자인을 회화로 재현한 작품 10점을 미국 로스앤젤레스 구찌 스토어에서 전시한다. 구찌는 참여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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