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키움증권은 토스 앱을 통해 중개형 ISA 계좌를 새로 개설하는 고객 전원에게 현금 1만5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토스 앱에서 오후 4시 이전에 키움증권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하면 당일 현금을 받을 수 있으며, 4시 이후 개설 시에는 다음 날 지급된다.
이와 함께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도 다양한 중개형 ISA 이벤트가 진행된다. 토스 앱을 통해 현금을 받은 고객 역시 추가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551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중개형 ISA 이벤트는 세 가지 혜택으로 구성된다.
우선 신규 계좌 개설 또는 타사 이전 고객 전원에게 투자지원금 1만원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1만5000원에서 50만원까지 추가 지원금이 제공된다. 특히 타사 이전 고객에게는 추첨 우선권이 주어진다.
또 중개형 ISA 계좌에 200만원 이상을 순입금하고 국내 주식 또는 상장지수펀드(ETF)를 1주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추첨 지급한다(올해 7월 31일까지 잔고유지 조건). 순입금액에 따라 1만원부터 7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타사에서 1000만원 이상 이전한 경우 순입금액을 2배로 인정받는다. 타사 이전 고객은 3000만원 이상 입금 시 추첨을 통해 100만원(3명) 또는 500만원(1명)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거래 이벤트에서는 중개형 ISA 계좌에서 국내주식 또는 ETF를 500만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상장 ETF 1주를 추첨 지급한다. 대상 종목은 KODEX 코스닥150, TIGER 반도체TOP10, KODEX 200 등 5개다.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중개형 ISA에 처음 관심을 갖는 신규 고객은 물론, 타사 이전을 고민하는 고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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