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이하 노인복지관)은 흥케이병원과 시흥시 북부권역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흥케이병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복지 연계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 서비스와 복지 프로그램을 연계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서로 힘을 합치기로 했다.
또 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1004나눔숍’을 운영 중이며 참여 기관의 후원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복지자원으로 활용된다. 현재 지역 내 11개 상점이 운영 중인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흥케이병원이 12호점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김종근 흥케이병원 대표원장은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올바른 의학 지식 전달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공의료 가치 실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병우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장은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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