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 친환경 로컬푸드 공급 확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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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 친환경 로컬푸드 공급 확대 ‘맞손’

경기일보 2026-04-16 10:2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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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열린 시흥시 친환경 로컬두프 공급 매장 업무협약식. 시흥시 제공
14일 열린 시흥시 친환경 로컬두프 공급 매장 업무협약식. 시흥시 제공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가 친환경 로컬푸드 공급 확대를 위해 지역 로컬푸드 공급 매장 및 생산 농가와 손을 잡았다.

 

16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미경 시흥시학교급식센터장은 지난 14일 능곡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경인선 경기두레생협 이사장, 정병덕 시흥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 등과 ‘친환경 로컬푸드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가 소득 안정과 시민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한 관련 기관간 협력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센터는 친환경 농산물의 수집·품질관리 및 공급을 맡고 공급 매장은 판매·홍보를 통해 소비 확대에 나선다. 또 참여 농가는 공급 품목을 지석적으로 확대, 지역 내 친환경 농산물 생산·소비의 선순환 구조 조성에 힘을 보탠다.

 

2013년부터 시작된 친환경 로컬푸드 수집·공급 사업은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가운데 초기 연 매출 400만원 수준이었던 연매출액이 2024년 9천만원으로 늘어났다. 현재 시흥지역 16개 친환경 농가에서 생산한 60여개 품목이 경기두레생협, 시흥YMCA생협 등 6개 매장을 통해 주 2회 정기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특히 6개 매장 앞에서 운영하는 직거래 장터는 친환경 농업인의 직접 참여로 생산자와 소비가가 서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이러한 직거래 장터는 6월과 10월 두 차례 운영된다.

 

이미경 센터장은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기반인 만큼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병덕 시흥 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은 “지역 농업을 지키기 위해서는 로컬푸드 소비 확대가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 먹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생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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