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16일 오전 3시 38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전력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전력구는 전력 공급을 위해 지하에 설치된 케이블 통로(터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4시 51분쯤 큰불을 잡았으나, 연결된 전력구 2곳에서 연기가 나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잔불을 끄고 있다.
화재 여파로 LG유플러스 통신 장애가 일부 발생했고, 성신여대입구역 4·5번 출구가 폐쇄됐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Copyright ⓒ 뉴스앤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