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멕시코 외교장관과 통화...원유 협조 요청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조현, 멕시코 외교장관과 통화...원유 협조 요청

아주경제 2026-04-16 10:25:40 신고

3줄요약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외교부는 조현 장관이 지난 8일 취임한 로베르토 벨라스코 신임 멕시코 외교장관과 이날 오전 전화 통화를 갖고 외교 장관 취임을 축하했다고 16일 전했다.
 
양 장관은 멕시코가 한국의 대(對)중남미 교역·투자 1위국으로서 향후 더 큰 경제협력의 잠재력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조 장관은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재개, 투자보장협정 개정 등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노력이 조속히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양 장관은 인공지능(AI), 우주 등 첨단기술 분야로도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조 장관은 우리 기업의 원활한 원유 수입량 확보를 위해 중남미 주요 산유국인 멕시코 정부의 협조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중동 위기가 글로벌 안보와 경제적 안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깊은 우려가 있다”며,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 장관은 최근 중남미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믹타(MIKTA)를 통해 글로벌 도전과제 극복과 다자주의 강화를 위한 협력도 함께 해 나가기로 했다.
 
믹타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튀르키예, 호주로 구성된 범지역적 협의체로 2013년 9월 제68차 유엔총회 계기로 출범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