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16일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사흘째 상승하며 610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4.49포인트(0.73%) 오른 6135.8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58.10포인트(0.95%) 오른 6149.49로 출발해 오름폭을 조절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4억 원, 1491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853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 삼성전자 0.47%, SK하이닉스 0.26%
삼성전자는 0.47% 오른 21만2000원, SK하이닉스는 0.26% 오른 113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현대차(6.3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6%), LG에너지솔루션(1.10%), SK스퀘어(0.75%) 등 대부분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상승세다.
업종별로는 IT서비스(3.96%), 운송장비·부품(3.36%), 기계·장비(2.43%) 등은 오르고, 건설(-1.83%), 통신(-0.42%) 등은 내리고 있다.
▲ 코스닥, 10.57포인트(0.92%) 오른 1163.00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01포인트(0.70%) 상승한 1160.44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57포인트(0.92%) 오른 1163.00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지속하는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336억 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84억 원, 51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1.47%), 에코프로비엠(1.23%), 에코프로(0.74%) 등은 강세고, 삼천당제약(-2.88%), HLB(-1.61%), 리노공업(-0.80%) 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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