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기를 이용해 아내를 위협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용인서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12일 오전 6시께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주거지에서 아내인 80대 여성 B씨와 말다툼 도중 둔기로 방문을 부수고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사건 발생 전일인 11일에도 B씨에게 폭행을 가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분리하고, 접근금지 조치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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